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714
昨日:
11,043
すべて:
5,310,745
  • 매일 한국어
  • 閲覧数: 9432, 2012-11-24 19:00:44(2012-11-24)
  • 요새 매일 한국어를 듣고나 쓰고나 하고있어요

    한국어를 빠져들고있어요

    도대체 왜그런지 몰라요

    아무렇든 하면할수록 재미있어요

    신가하네요 ^^[:チューリップ:]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다행이에요!

    재미있게 한글 공부하세요!*^^*
    推薦:87/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맞아요!
    즐겁면서 공부하죠!
    推薦:33/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고맙습니다 선생님
    열심히 해요!
    推薦:168/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하세요.

    “한국어를 빠져들고있어요”
    좋은 표현이네요.
    나도 빠져들고있어요^^

    매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네요.
    推薦:16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5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2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1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