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선배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전한 새사무소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는데,
컨퓨터도 무사히 연결되고 메일의 송수신도 할 수가 있게 됐다.
이제 선배님도 새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는 제 사무실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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