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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고민한 끝에 낸 결론
  • 閲覧数: 5022, 2020-08-29 06:08:15(2020-08-29)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은 칠월 일일부터 팔월말까지의 두 달의 예정이었는데,


    어제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 와 주실래요라고 물으셨다.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게 돼 있다고 한다.


    저는 가능한 한 도와드리고 싶단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일도 있으니까 기간을 정해서 일단 일개월 더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변호사님도 동의해 주셨다.


    실은 저는 이런 것도 예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끝에 낸 결론이니까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한달 더 열심히 변호사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34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