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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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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07, 2020-09-01 06:28:38(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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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다녀 왔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이었지만 오실 수 없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덕분에 시간이 생겨서 아이 영어 수업의 홈페이지의 제작을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다.
그 결과 조금씩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어제 거의 완정했다.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는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세상에 많이 있는 아이를 위한 영어교실과 제 교실은 그 역할이나 성격이 많이 다르다.
저는 어떤 이유로 다른 교실에 갈 수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또한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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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3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3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9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5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7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4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0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