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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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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102, 2020-09-01 06:28:38(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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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다녀 왔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이었지만 오실 수 없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덕분에 시간이 생겨서 아이 영어 수업의 홈페이지의 제작을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다.
그 결과 조금씩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어제 거의 완정했다.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는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세상에 많이 있는 아이를 위한 영어교실과 제 교실은 그 역할이나 성격이 많이 다르다.
저는 어떤 이유로 다른 교실에 갈 수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또한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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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5 | 준준키치 | 16189 | 2012-11-24 | ||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 |||||
8894 | 나루토 | 8157 | 2012-11-24 | ||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 |||||
8893 | 준준키치 | 16806 | 2012-11-24 | ||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 |||||
8892 | sarayuri | 13705 | 2012-11-24 |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 |||||
8891 | 준준키치 | 13334 | 2012-11-24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8890 | 준준키치 | 19966 | 2012-11-24 | ||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 |||||
8889 | 카나 | 10354 | 2012-11-24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8888 | 준준키치 | 18664 | 2012-11-24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8887 | 하면 | 18415 | 2012-11-24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8886 | 하면 | 17371 | 2012-11-24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