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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을 위한 노녁
  • 閲覧数: 6170, 2020-09-03 04:39:02(2020-09-02)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엔 그동안 오실 수 없었던 학생께서 오랜만에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이 분은 이 년전에 제가 한국어 교실을 연 당시부터 계속 와 주고 계시는 한 사람이시다.


    제 교실은 매달 또는 어느 기간마다의 요금이 아니라 한 번 한 번의 수업마다 요금을 받고 있다.


    아마 이런 방식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경영면에서는 아주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 방법이 학생분들에겐 가장 부담이 없고 쉽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학생께서 계속 와주시도록 제가 계속 노력해야 할 뿐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2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7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