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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コリアンマスター씨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내일 못시 활거예요 ?
    -> 내일 몇 시에 할 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싶어요.
    推薦:17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45 가주나리 8354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2244 가주나리 8357 2014-03-26
삼월 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흐리다. 어제는 회의에 출석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드고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243 가주나리 8357 2018-11-18
어제는 동창회가 있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이외였던 것은 친구들이 저에게 "너 많이 변했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들이 더 변했다고 느꼈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2242 가주나리 8358 2014-07-24
칠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목욕탕으로 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어요.
2241 회색 8359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2240 윤희 8361 2012-11-24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2239 HONEY 8361 2012-11-24
今日の16課は会話文が短かったからか、 訳文を見なく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りました[:にかっ:][:チョキ:]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 これからもどんどん頑張りたい[:パンチ:]って思えましたw もっと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て難なく会話できる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音符:][:音符:][:音符:]
2238 회색 8361 2015-06-23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
2237 가주나리 8362 2019-10-07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2236 가주나리 8368 2015-03-01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하네요. 저는 어제 머리도 자르고 차의 타이어도 교환했고든요. 오늘 부터 마음도 새롭게 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235 가주나리 8368 2020-01-11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2234 ななとみい 8371 2012-11-24
1.선생님 :자전에 여러분 뭐 할거예요?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 → 저는 한국 노래를 듣를 거예요.   (私は韓国の歌を聞く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 → → → 지금 일본은 춥을 거예요.    (今 日本は 寒いと思います。)      고영이는 귀엽을 거예요.    (猫は かわいいと 思います。) 3.青い の요体 파랗다 → → → 파래요 ついでに・・・ 黄色い 노랗다 → → → 노래요 白い  하얗다 → → → 하애요 희다   → → → 희요? 黒い  검다  → → → 검어요 青い  푸르다 → → → 푸러요 ***** 가르치 세요. ***** "지금" と  "이제"  의미의 자이는 있어요?
2233 회색 8374 2017-01-10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2232 밤밤 8377 2012-11-24
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
2231 가주나리 8377 2019-10-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230 회색 8378 2015-11-27
어제 일기에 썼던 후쿠오카의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어요. CROWN. 과자의 귀족 "버더와플" "맥\찹쌀/고추장" 이중주 기뻤어요. 한국어를 읽은 것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과자 자루를 버릴 수 없었어요.(^^) (선생님 편지와 같은 파일에 넣어버렸어요~.) <잦혀 놓다> 1. 책을 잡혀 놓자. = 엎어 놓다 2. 문을 잦혀 좋다. = 그대로 열려 있다. 3. 그 문제는 잡혀 놓고 이 걸 먼저 하자. = 뒷전으로 미루다. =가 맞습니까?
2229 가주나리 8378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228 angyon 8381 2012-11-24
오늘 누나랑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어버려서 친구랑 놀러 갔어요...그러니까 누나는 아마 너무 화가날 겁니다...무서워... 근데 내일부터 드디어 대학이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어요.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일본어의 ~してくれませんか??가 한국말러 뭐예요??댓글이 있으면 정말 고맙겠어요^^
2227 가주나리 8381 2015-11-07
오늘과 내일은 치바에서 연수회요.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가요. 신주쿠에서 기차에 갈아 타야 해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2226 yusong 8381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