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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이 되고 싶은 멋있는 분위기의 카페
  • 閲覧数: 9888, 2020-09-04 05:16:22(2020-09-04)
  •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4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3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