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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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피곤해~.
+1
| 아이-사랑 | 8162 | 2012-11-24 | |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 |||||
2405 | 회색 | 8164 | 2012-11-24 | ||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 |||||
2404 |
점점 더워진다.
+3
| 회색 | 8165 | 2015-06-20 | |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 | |||||
2403 |
제 4과 숙제 입니다.
+1
| 김 민종 | 8167 | 2012-11-24 | |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 |||||
2402 |
많이 달라졌네요~
+1
| angyon | 8170 | 2012-12-27 | |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 |||||
2401 |
다시 잔다.
+2
| 회색 | 8173 | 2017-05-20 |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 |||||
2400 |
빵다가 아기를 낳았다!
+2
| 회색 | 8175 | 2012-11-24 | |
아~, 빨리 보고 싶어. 정말 훌류한 엄마였구나! 태어난 아기를 바로 안고 노무나 소중하게 사랑스럽게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요새 시작한 '횔팅니들'으로 빵다가 만들고 싶어져요. 내일 맛있는 차를 사려고 나가는데 또 수예점에 갈지도 모르겠어. | |||||
2399 |
큰 보름달
+2
| 가주나리 | 8175 | 2014-10-09 | |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 |||||
2398 |
진짜 지름길은?
+2
| 가주나리 | 8175 | 2019-05-17 | |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 |||||
2397 | angyon | 8177 | 2012-11-24 | ||
아르바이트 에서 진짜 나쁜 것이 있었어... 일의 도중에 저런 일 말해지면 의지 없애겠죠[:下:] 매일 매일 얼굴을 맞대기 때문에 조금 찜찜해요[:ぶた:] 아아아---피곤했어... | |||||
2396 | angyon | 8177 | 2012-11-24 | ||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 | |||||
2395 |
추억
+2
| 구름^ㅁ^ | 8178 | 2015-07-08 | |
어제는 대구에서 여행하러 온 언니를 만나러 도쿄부터 쿄토까지 다녀왔어요. 하지만 비가 내려서 정말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정말 즐기고 정말 멋진 추억이 되었어요^^ | |||||
2394 | ちーろ | 8179 | 2012-11-24 | ||
明日は復習しよー[:ぶた:] | |||||
2393 |
오늘도
+4
| 가주나리 | 8179 | 2015-12-14 | |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여기 저기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2392 |
37일目
+2
| まちーん | 818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드라마 주몬의 最終回を観てるので(私はまだ見ていない) 何も聞こえないように、CHAGE&ASKAの動画を見ています。 저는 그들의 음악을 좋아합니다![:音符:] 그런데 「음악을 좋아합니다」は、 なぜ「음악이」ではなく「음악을」なのでしょう? 선생님이 좋아합니다とかには「~を」を使うって言ってたので、 この文法だけは例外? 「音楽が好きです」→「音楽を好みます」 って考えたら納得できる様ような気もする。。。 ん!?良く考えたら「音楽が好きです」って日本の文法って変? 主語が「音楽」さんになっている。。。音楽さんが何を好きなのか。みたいな違和感。 考えるほど「音楽を好みます」の解釈がしっくりくる。 という考え方も間違って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汗:] 言葉って複雑で難しい~。 ま、そこまで深く考えずに「저는 CHAGE&ASKA 의 음악을 좋아합니다[:ぽわわ:][:音符:]」ってことでいっか[:にかっ:] 오늘은 회사의 若い子が退職するので、이별회를 했습니다. 고향에 帰って新しい 회사에入るそうです。 다음 인생 파이팅! あ、今日はまだ授業の動画見ていない。 | |||||
2391 |
송년회
+3
| 가주나리 | 8180 | 2016-12-11 | |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밤에는 젊은이들의 송년회가 있어 저는 참석 하는 예정이 없었지만 후배들이 따뜻하게 초대해주셔서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젊은이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저도 힘을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90 |
年賀返事
+1
| 野菊 | 8181 | 2012-11-24 |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햬도 하시는 일잘 되시기를 빌면서 온 가족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韓国の友達からメッセージが 早々辞書片手に翻訳開始 どうかどんなときも健康で 今年も家族皆さんの幸せをいつも祈っています。 という訳になるでしょうか? 辞書では同じような言葉がたびたび出てくるが日本的に訳すとこうなるかな? | |||||
2389 | 가주나리 | 8181 | 2019-03-31 | ||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 |||||
2388 | 가주나리 | 8181 | 2019-12-25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낭독 연습을 하면서 식사를 했어요. 그 때 다른 분들이 낭독 연습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 아주 진지하게 읽으면서 다른 분의 낭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발표할 때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앞으로 자신이 진짜로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싶습니다. | |||||
2387 |
제7과 숙제
+1
| 영미 | 8184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