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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
  • 閲覧数: 4586, 2020-09-06 06:28:44(2020-09-06)
  • 어제는 오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받침의 발음을 연습했다.


    오후엔 오랜만에 고등 시절의 동창이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와 줬다.


    30 년 이상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밤엔 산책을 했다.


    요즘 아주 바쁜데 밤의 산책만은 계속하고 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