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49
昨日:
11,673
すべて:
5,264,321
  • '在留'는 '재류'가 아니고 '체류'
  • 閲覧数: 5553, 2020-09-09 05:38:03(2020-09-09)
  •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고 나가노시의 출입국 체류 관리국에 갔다 왔다.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돌아 오는 길에서 도로 공사 때문에 다른 길을 안내받아서 더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오후부터 참가 예정이었던 온라인 회의에 지각해 버렸다.


    그런데 어제는 오후 한 시부터 다섯 시까지, 그리고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두 가지 온라인 회의에 참가했다.


    게다가 둘 째 회의는 일곱 시 반까지 연장됐다.


    사무실에서 혼자 앉아서 이렇게 긴 시간 그냥 컴퓨터앞에서 지내는 게 너무 힘들어서 허리도 아프게 됐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80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6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1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3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62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6 2012-11-24
8861 kesao 13614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91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5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40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