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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어도 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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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75, 2020-09-10 05:48:54(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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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저녁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예약 없이 갑자기 와서 놀랐지만 별로 바쁘지도 않아서 상담을 했다.
바쁠 때는 불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예약이 없어도 가능한 한 이야기를 듣도록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마음의 준비만은 해 있는 게 필요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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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52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2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3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9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5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74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34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1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0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