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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떠오른 것을 자유롭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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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728, 2020-09-16 05:11:12(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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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후 어머니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호수 가까이의 나무 아래의 그늘에서 먹었는데,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바람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밖에서 먹는 데 좋은 날이었다.
식사후 제 사무실에서 둘이서 커피를 마셨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중국어를 말할 수가 있었다.
사전에 말할 내용을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 때 하고 싶은 것이나 머리속에 떠오른 것들을 자유롭게 말할 수가 있어서 기뻤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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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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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712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64 | 하면 | 20044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63 | 준준키치 | 18180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2 | 유카리 | 13797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1 | 날아라 병아리 | 13947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60 | kesao | 15234 | 2012-11-24 | ||
8859 |
안녕해ㅏ
+1
| kesao | 13579 | 2012-11-24 | |
8858 | えりにゃん | 15359 | 2012-11-24 | ||
8857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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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えりにゃん | 18826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56 | 하면 | 15375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