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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속에 떠오른 것을 자유롭게 말한다
  • 閲覧数: 1794, 2020-09-16 05:11:12(2020-09-16)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후 어머니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호수 가까이의 나무 아래의 그늘에서 먹었는데,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바람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밖에서 먹는 데 좋은 날이었다.


    식사후 제 사무실에서 둘이서  커피를 마셨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중국어를 말할 수가 있었다.


    사전에 말할 내용을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 때 하고 싶은 것이나 머리속에 떠오른 것들을 자유롭게 말할 수가 있어서 기뻤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4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9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