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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느낀 것
  • 閲覧数: 3035, 2020-09-17 05:54:55(2020-09-17)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시청에서 고령자분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취소가 됐다.


    지금까지 이 상담회는 매번 예약이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코로나의 영향이라고 느낀다.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가 열고 있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6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