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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과 단점
  • 閲覧数: 2312, 2020-09-25 06:37:24(2020-09-25)
  •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와 저녁, 그리고 밤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수업은 한 수업이 30 분이다.


    희망하는 분에게는 60 분 수업도 하고 있다.


    수업 시간을 30 분으로 정하고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요금이다.


    저는 학생들께서 싼 요금으로 계속 공부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수업 시간은 짧게 하고 싼 요금으로 수업을 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60 분 수업을 희망 하시는 학생도 적지 않다.


    그것은 학생께서 선택하시는 것이니까 아무 문제도 없다.


    60 분 수업을 하면 몸도 피곤하다.


    몸까지 피곤한 것은 수업이 충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30 분 수업과 60 분 수업에는 제각기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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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4 가주나리 4148 2020-1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랜만에 수업이 없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예정이에요.
7743 가주나리 3529 2020-12-14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후 근처의 커피숍에서 외국친구를 만나서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742 가주나리 3040 2020-12-13
어제는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삼십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다음주부터 기온이 대폭으로 내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주의하고 싶어요.
7741 가주나리 3795 2020-12-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어제 초급 수업에서는 받침을 공부했어요. 밤에는 커피 숍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즐거웠어요.
7740 가주나리 3590 2020-12-1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카 숍에 간 후 친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7739 가주나리 1579 2020-12-1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저녁엔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블랙 칼레의 팬인데 어제는 처음으로 돈카쓰 칼레를 먹었어요. 이것도 최고였습니다 !
7738 가주나리 2167 2020-12-0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저녁엔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기대가 돼요.
7737 가주나리 4064 2020-12-08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요즘 제 교실에 와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여자분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조금씩 와주시고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다양한 사람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고 있어요. 이게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주 기쁜 것이에요.
7736 가주나리 2211 2020-12-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전에는 고등학생이, 오후엔 어른이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외국인 연수생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생활이 되고 있었어요. 정말 충실한 인생입니다 !
7735 가주나리 3943 2020-12-06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한 뒤 친구의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현재 타고 있는 차를 다음주에 처분하기로 됐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마지막 드라이브였어요. 오래동안 탄 차니까 추억도 많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별이 와요. 지금까지 고마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