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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바쁨
  • 閲覧数: 1710, 2020-09-29 06:19:07(2020-09-29)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와 드렸다.


    그후 제 사무소에 돌아와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많은 전화가 왔어요.


    그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다.


    이 처럼 어제는 좀 바빴다.


    게다가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더 피곤했다.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0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