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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바쁨
  • 閲覧数: 1744, 2020-09-29 06:19:07(2020-09-29)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와 드렸다.


    그후 제 사무소에 돌아와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많은 전화가 왔어요.


    그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다.


    이 처럼 어제는 좀 바빴다.


    게다가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더 피곤했다.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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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26 가주나리 1743 2020-11-2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부터는 스와시의 여관에 숙박하면서 친구들과 회식을 한 후 낭독을 연습했습니다. 온천에도 들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7725 가주나리 3417 2020-11-26
어제는 오후에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그후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 왔어요. 저녁후 30분 산책을 했다. 그런데, 주문했던 책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옛날의 중국의 시를 모은 책이에요. 앞으로 이 책을 사용하고 중국어의 낭독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7724 가주나리 1558 2020-11-2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카 숍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30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723 가주나리 2009 2020-11-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후에 공부를 하고 밤에 30분 산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드라마를 보다가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장면이 나와서, 갑자기 저도 만들고 싶어져서 흉내를 내면서 만들어 봤어요. 제대로(?) 만든 게 처음이었는데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금까지 요리같은 요리를 하려고 할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주말만이라도 이렇게 요리를 즐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요.
7722 가주나리 1450 2020-11-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낸 뒤 친구가 경영하는 커피숍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영업개시 시간에 맞여서 갔는데 이미 손님이 몇명이나 와 있었고, 게다가 그후에도 많은 손님들이 연속적으로 왔으니까 가개 안이 아주 붐비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운터의 가장 끝에 앉아 있었으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우연히 차를 마시러 온 젊은 외국사람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어요. 맛있는 요리와 소중한 만남덕분에 상상도 못한 대단한 휴일이 되었어요!
7721 가주나리 2171 2020-11-22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슈퍼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는데, 가게안에 사람이 많고 너무 붐비어 있었다. 연휴 첫날이라서 그랬나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7720 가주나리 2348 2020-11-21
어제는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후 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이 작업을 하니까 이제 겨울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세탁 한 뒤 서류를 만들 거예요.
7719 가주나리 1578 2020-11-20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뒤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셨습니다. 밤에 30분쯤 산책했다. 그런데, 어제부터 너무 따뜻해요. 이 시기로서는 이상한 정도입니다. 추운 게 싫은 저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7718 가주나리 1525 2020-11-1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께서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빨래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실 거예요. 조금 바쁩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
7717 가주나리 2728 2020-11-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차로 갔어요. 돌아오는 도중 "길의 역"에서 메밀을 먹었다. 어머니는 "자루소바", 저는 "텐프라소바"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은 메밀은 아주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