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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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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829, 2020-09-30 06:33:01(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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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다.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가지고 와 주셨다.
그후 이 계절 처음으로 등유를 사러 다녀 왔다.
그리고 법무사 사무소의 홈페이지를 크게 변경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 계시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상담요금을 지금까지보다 싸게 했거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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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5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5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1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4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1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6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