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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삼 개월의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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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162, 2020-10-01 08:00:18(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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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는데,
그 일도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꼭 삼 개월 도와 드렸는데, 익숙하지 않는 업무에서 힘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얻은 게 더 많았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법률사무소의 일, 변호사 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단 게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됐다.
이 경험을 앞으로 인생에서 잘 살려 가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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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6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6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7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