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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삼 개월의 소중한 경험
  • 閲覧数: 3188, 2020-10-01 08:00:18(2020-10-01)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는데,


    그 일도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꼭 삼 개월 도와 드렸는데, 익숙하지 않는 업무에서 힘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얻은 게 더 많았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법률사무소의 일, 변호사 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단 게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됐다.


    이 경험을 앞으로 인생에서 잘 살려 가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