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 온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다.
이번엔 도시락을 사서 호수 옆에서 먹었다.
큰 크루저가 관광객을 태워서 주항하고 있는 게 보였다.
식사후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즐겼다.
어머니께서 옛날에 걸어서 올라간 적이 있다고 하시는 산 길을 자동차로 올라 갔다.
산 정상에는 관광객이 많이 와 있고 경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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