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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기회를 늘리고 싶다
  • 閲覧数: 2016, 2020-10-04 07:06:52(2020-10-04)
  • 어제는 "가을 영어 피크닉"라는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 사람과 같이 게임이나 식사를 하면서 영어로 회화를 즐기는 행사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날씨도 좋고 게임도 재미있고 참가자들도 다 따뜻한 사람이어서 좋은 시간을 지낼 수 있었다.


    이번 그런 행사에 참가해서 다시 느낀 것은 저는 영어 말하기와 듣기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는 매일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혼자만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없는 게 이유라고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기회를 늘리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