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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제 [ 제6과와 제7과 ]
  • 閲覧数: 10540, 2012-11-24 19:00:44(2012-11-24)
  • [ 제6과 ] ㅂ変則

    무겁다 [:右:] 무거요 / 무거어요 / 무거습니다 [:太陽:]
    가볍다 [:右:] 가벼요 / 가벼어요 / 가벼습니다 [:雪:]

    [ 제7과 ] 으変則

    끄다 (消す) [:右:] 요 / 습니다 [:ダッシュ:]
    고프다(空腹だ)[:右:] 고요 / 고습니다 [:ラーメン:]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かすじる 씨 정말 잘 하셨어요!!

    100점입니다!!*^^*
    推薦:174/0
  • かすじる

    2012.11.24 19:00

    ほっ・・・。
    推薦:6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66 野菊 8710 2012-11-24
오늘은 쌀쌀해요. 今日は肌寒いです 벚꽃이 추위에 떨려 흔들리고 있어요. 桜が寒さにふるえていました 짧은 꽃의 생명 花の命は短い 사람들을 즐겁게 했어요. 人々を楽しませました 꽃구경을 보러 가지 않았지만 먼 곳에서 아름다움을 바라봤어요. 花見には行かなかったけど遠くから美しさを眺めました。
465 유우고 18914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 まだ慣れないもので、あいさつを入力するだけで5分もかかってしまった[:はうー:] 오늘 늑대의유혹 을봅니다.간던원씨좋아하다.[:love:] 今日も勉強がんばります。파이트!
464 토끼양 548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2개월간 여기에 올 수 없었어요. 매일 매일 계속하는 것은 어렵네요.[:しくしく:] 한번 더 시작합니다. 잘 부탁합니다.[:うさぎ:] 오늘은 입문 1과부터 5과까지 공부했어요. [저야말로]는 오래간만에 들었어요.[:ぎょ:]
463 しーちゃん 7552 2012-11-24
서 ~なので、~して ①疲れ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잤어요. ②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右:]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③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오제 한국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初心者:]文字間をあけてみました。こんな感じで大丈夫でしょうか[:汗:]。
462 명이 161306 2012-11-24
いつまでたってもぼんやりでしか分からないから いつまでたっても使えないこと・・[:あうっ:] その①「겠」 よく「意志」とか「未来」的な感じで説明されてるけど 実際にはそればっかりじゃない気がするので どんなときに付けて良いのかいまいちよく分からない[:汗:][:汗:] その②「지요」 疑問文で使うときは「~でしょう?」みたいな感じだと思うんだけど 疑問でないときのニュアンスがいまいちよく分からない・・[:汗:][:汗:] その③「던と았던/었던との違い」 動詞の過去回想だけど、どういう時間的幅の違いがあるのか 本によって書いてることが違ってていまいち理解できない・・[:しくしく:][:汗:][:汗:] いつかはっきり分かる日がくるんだろうか。 みんなにもいまいちよく分からないことってあるのかな・・・ あぁ・・これを考え出すと今夜も眠れない。。のでもう寝よう。 おやすみなさい~[:パー:][:Zzz:] 오늘은 일본어로 일기를 써 버렸다. 안되잖아..[:がーん:] 다음엔 한국어로 쓸테니까 오늘만 봐 줘요.
461 김 민종 6208 2012-11-24
밤의 숲 공원의 벛꽃을 보러 가려고 알아봤는데, 전철에 타고 1시간 이상 걸리는 것 같다, 너무 먼 데에 있으므로 귀찮아서 구만두었다, 그래도 역시 보고 싶어서, PC로 사진은 봤다, 그것을 보고 가보면 얼마나 좋았을걸 라고 후회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_-)zzz[:Zzz:][:Zzz:]
460 우정민 6596 2012-11-24
그냥 팬팔 친구 구할려다가 보니..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됫네요.. 일본어는 독학으로 1주일 쨰인데..꾸준히 해서 실력을키울꺼고요~ 나이 14~20 세까지 펜팔 구합니다~~ 뭐..솔직히 나이대 상관없는데요.. 그냥 이메일 주세요 //ㅇ_ㅇ// 저의나이는 16세고요. 남자입니다 이사이트에 펜팔친구 구하는 곳 잇는지는 몰라도 글을 읽을수가없어서 여기에다가 올려봐요.. 죄송합니다 ㅇㅅㅇ.. woo3474@live.co.kr <- 저의 이메일입니다
459 고미마요 9585 2012-11-24
요즘 귀찮음 메일을 많이 받게 됬어요 누가 보내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귀찮아요 도대채 누가 보낼까? 귀찮음 메일은 굉장히 귀찮아요[:ダッシュ:][:ぷん:]
458 コリアンマスター 13354 2012-11-24
일본은  여름로 덥고 겨울 춥다
457 김 민종 90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공부를 가르쳐 준 뿐만 아니라 ,일기까지 ,코멘트를 해 주시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그런 선생님계 사랑의 꽃을 드립니다, [:花:] 진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