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52
昨日:
11,368
すべて:
5,250,904
  • 행복한 밤
  • 閲覧数: 1690, 2020-10-10 06:19:13(2020-10-10)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우체국에 다녀 왔다.


    저녁에 친구의 카페에 가서 밥을 먹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자동차로 할까 헤맸지만 맥주를 마시고 싶었으니까 우산을 쓰고 걸어서 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하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밤이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한 후 전철을 타고 카미스와에 가서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밥을 먹을 예정이다.


    이 밤도 기대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3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