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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후에 같은 말을 들었다
  • 閲覧数: 2689, 2020-10-15 06:59:27(2020-10-15)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린 회의고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저는 온라인 회의에서 자신이 이야기할 때는 항상 얼굴을 카메라로 향해 큰 소리로 천천히 말하도록 하고 있다.


    어제도 그렇게 했는데, 제가 조금 길게 발언한 뒤 한 참가자께서 저에게 말했다.


    "오구치 씨는 토쿠나가 히대아키에 닮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뜬금없이 그런 것을 들어서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나쁜 기분이 아니었다.


    사실은 학생 때도 저에게 같은 것을 말해 준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생각이 나서 조금 그리운 느낌도 들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