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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는 아침
  • 閲覧数: 2092, 2020-10-17 06:24:51(2020-10-17)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도 다른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싶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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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04 ジャンヌ 6060 2012-11-24
어려워요. 중급은 이해하기 늦게 되었어요. 한번에는 이해 못 합니다. 두 번거나 세 번 듣습니다. 中級第二課の宿題を提出します。 그 사람은 잘 일하는 편이에요. 오늘이거나 내일 만나고 싶어요. 문법의 단어가 좀 어려워요.
1303 회색 7361 2012-11-24
항상 즐겁게 공부하는 것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는 것도,선생님이나 여러분들의 코멘트나 노력할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해요.[:にかっ:][:love:] 코멘트에는 항상 힘을 받으니까 진짜 진짜 기쁘고 감사해요!! 좋아하는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너무 많이 기뻐요. 게다가 같은 노력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 같아서 정말 기뻐!! [:音符:]이 런 기분 때는 dreams come true의 노래가 마음에 딱 맞다!^^[:音符:] [:にひひ:]커피프린스...네 번째는 많이 들었어요. 두 분 모두 말하는 것이 빨라요.[:汗:] 첫 번째 들었을 때 어떤 내용의 대화인지 몰랐어요. 반복해서 들면 내용이 아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단어를 찾기 때문에 사전이 필요해요.^^/
1302 ジャンヌ 6809 2012-11-24
中級第一課宿題を提出します。 숙제를 하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결혼해서 요리를 하게 되었어요.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301 angyon 6086 2012-11-24
제가 이 일기 전에 어느 노래를 좋아한다고 썼는데 그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그 노래의 가사를 적어 주셨다.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고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는데 한국에 있어서 한국사람들은 남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다고 느낀다.정말 이 문화를 일본도 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이 남을 위해서 산다면 좋겠네요^^저도 입만으로 말하는게 쉬운 일이고 행동을 해야겠네요~~
1300 약손가락 6076 2012-11-24
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초급-제 십팔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첫번째[:ひよこ:] [:ダイヤ:]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ハート:]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音符:] 두번째[:ひよこ:] [:ダイヤ:]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メモ:]背が高い 키가 크다 / 低い 작다 [:ハート:]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어요. 세번째[:ひよこ:] [:ダイヤ:]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ハート:]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해요. 네번째[:ひよこ:] [:ダイヤ:]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メモ:]ホテル 호텔 [:メモ:]泊まる 묵다[:右:]묵[: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으려고해요 [:ハート:]호텔에 묵으려고해요. 다섯번째[:ひよこ:] [:ダイヤ:]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ハート:]먹으려고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떻습니까? 또,제 십구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love:] 그럼,안녕히 계세요.[:月:][:ねこ:]
1299 회색 7144 2012-11-24
벌써 올해도 반분 지냈구나~.[:ダッシュ:]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서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하야 된 것,하고 싶은 것을 천천히라도 하고 있을까? 자신에게 물어 보겠어요.[:しょぼん:] 피곤했던 때 조금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서 생각해 봐요. 뜻대로 되지 않은 아들에게 초조할 것도 아들에게서 보면 싫은 엄마였구나. 왜냐하면 아들은 아들이잖아... 잘 못한 일은 야단 치고 좋지만 공부하라고 야단 치는 것은 안되거든요. 저기 있잖아,엄마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으니까 아들도 같이 노력합시다! 오늘은 전부 혼잣말 처럼 썼어요.[:オッケー:]ㅎ.ㅎ
1298 회색 8054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
1297 타구 5345 2012-11-24
묻다. 제가 당신은 이름을 물어요. 좋으면 이름을 가르져 주세요.
1296 쥬우바지토모미 9930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6과 숙제 입니다[:ひよこ:][:love:]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どうですか? 明日もまた頑張りますっ[:チューリップ:]
1295 회색 5827 2012-11-24
어젯밤에 아주 아주 좋아한 드라마를 봐서 아침까지...[:ぎょ:] 이미 4 번도 봤는데... 지금 보면 자막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 내용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봤어요.[:チョキ:]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머리와 눈이 많이 피곤했어요....하하하... 오늘 일하고 있는 때 너무 졸렸어요.[:しょぼん:][:Zzz:] 오후에는 대개 힘들었어요. 날씨도 좋고 배가 부르고 눈꺼풀도 무겁고... 오늘 밤도 볼까?? 공부는 ....???ㅎ.ㅎ (혼자말) 갖고 싶은 DVD가 있다고 했잖아. 그 DVD를 다시 빌려서 아침까지 봤어요. 더 시간이 있을 때 보면 좋지만 아무래도 보고 싶었거든요. 참,이 바쁜 때에 바보 같은...[: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