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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는 아침
  • 閲覧数: 2128, 2020-10-17 06:24:51(2020-10-17)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도 다른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싶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5 회색 8086 2012-11-24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1224 회색 5276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야 돼! 오늘은 바쁘지 않아서 시간이 있는데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이 노래를 기억해요! [:星:]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모두들 새근 새근 잠자는 밤에 장난감은 상자를 뛰어나와서 혼자서 춤을 추는 찻찻찻! [:太陽:]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안녕 안연 깜박이는 별 창밖엔 방긋 햇님 안녕하세요 장난감은 돌아온 장난감 상자 피곤해 잠든단다 찻찻찻!! 자~,같이 노래하자~~!!!!ㅎ.ㅎ[:チョキ:](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1223 밤밤 7358 2012-11-24
아들을 보고 있으면 어릴 때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할 일도 할 일도 그 기분이 아주 알다. 다름 사람이 보면 아마 심술이라고 생각할 일도 그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도... 하지만 단순한 장난도 어렵다. 받는 사람이 심술이라고 생각하면 그 것은 장난 아니라 심술쟁이로 밖에 없기때문이다. 그 가감을 가르칠 것이 어렵다. 그는 어쨌든 확인 할 것이 아주 좋아하다. 전부 다 실험이다. 집의 냉장고에는 장난감이 몇개인가 들어가있다.[:怒:] 게다가 얼음안에 굳힐 수 있어... 그것을 즐거운 듯이 넣거나 내거나 한다. 요리에는 어쨌든 아무거나 넣다. 어머,어머,어머...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상당히 맛있다 . 아무거나 넣고 보는 것이라고 아들에게서 배웠다. 백ます계산은 도중부터 신경이 쓰이는 곳으로부터 한다. 후후후... 크크크... 내 어릴 때을 보고 있는 것 같다...[:にひひ:]
1222
+2
ottu 7290 2012-11-24
어제 밤 술을 너무 마셔서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요 ㅠ.ㅠ 근데 술은 많이 맛있었어요 오늘 안가요 아마```
1221 회색 8490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
1220 밤밤 7681 2012-11-24
매일 매일 많이 한국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 아주 힘들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를 할 수 없다. 보지 않으면 그거도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라마를 보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다.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공부를 하자! "계속은 힘이 된다."
1219 angyon 7265 2012-11-24
지금 벌써 중간시힘기간이다.전공의 범위가 너무 많아서 진짜 미치겠다... 게다가 오늘 본 시험에서 다시 봐야되는 시험이 있어서 어떻게...너무 못해서 재시험이다... 그래도 시험기간이 끝나면 연휴일이 있으니까 그때 까지 참아야겠네~나머지 4과목 파이팅~(자기개발ㅋㅋ) 한국에서 핸드폰 샀는데 치기가 되게 어려워...그래도 한국에서 이렇게 유학생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야!!진짜 아자아자 파이탕~
1218 밤밤 5850 2012-11-24
퇴근 10분전... 우리 아들을 마중 나가고 집에 돌아가고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 야 한다... 어... 7시이다. 자! 집에 돌아가자! 하루 수고 하셨 습니다!!
1217 회색 8827 2012-11-24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1216 회색 5421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