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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무리한 것
  • 閲覧数: 4542, 2020-10-21 06:47:49(2020-10-21)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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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74 회색 8853 2016-01-01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5073 가주나리 9916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5072 회색 7060 2015-12-31
어제는 쇼핑하고나서 요리하면서 하루가 끝났다. 오늘도 어머님이 키모너를 정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니 아침부터 바빠질 것 같아요. 올해는 결국 끝까지 몸을 쓰고 지나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올해는 아버지 수술이고 잘 되고 근 일도 없고 잘 지냈어요. 내년도 행복한 나날이 오는 걸 바래요. 여러분,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우리 지구가 앞으로 좋은 향에 가는 걸 다 같이 바랩시다!!
5071 회색 8768 2015-12-30
어제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하고 창고를 정리했다. 어젯빔부터 등이나 허리가 아파요. 오늘은 오전에 쇼핑해서 그 후에 쉬어야 겠다. 점점 추워지기 있지만 평소보다 따뜻하니까 요리도 좀 늦게 만들야겠어요. 이번 휴가 동안 한국어 샤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070 가주나리 6582 2015-12-29
오늘 아침 집에서 나왔을 때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조금만이었지만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연말 연시 휴일입니다. 휴일은 전화 소리도 나지 않고 사람도 오지 않으니까 "지금 제가 정말 해야 하는 것이 뭔가"라는 걸 천천히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5069 べっきー 5685 2015-12-28
점점 춥게 됐어요. 조금 목감기인가봐. 어제 일본 대사관에서 긴급 메일이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부터 설날 사이에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테러와 총격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 있었다고한나요. 일본 TV 뉴스에서도 보도 된 것 같아요. https://www3.nhk.or.jp/news/html/20151227/k10010354851000.html 오스트리아는 중립국이지만 테러리스트에게는 관계 없어요. 비엔나에서 자주 외교 장관 회의가 열리고있어, 조만간 다시 열릴 예정이에요. 무서운구나. 남편이 무사히 직장에서 집으로 오는 것을기도 뿐이다.
5068 가주나리 6988 2015-12-2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습니다. 용하 5도 였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종무식 입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해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소울 회의에서 한국어로 보고를 한 것입니다. 내년도 또 열심히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
5067 회색 10927 2015-12-28
자~, 오늘은 올해 회사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올해는 사무실에서 아픈 동료가 생겨서 그 사람 대신 온 사람도 너무너무 바빠서 스트레스때문에 힘들어서 좀 아파져요. 일은 잘 되고 영업소는 훌륭하다고 칭찬해 줬지만 그렇게까지 기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일은 사람이 중요하니까.... 오늘 밤은 납회가 있어요. 내년이야말로 직원들이 다 건강하게 일해서 다 같이 칭찬을 받고 싶어요. 남은 2015년을 잘 보내고 싶어요!!
5066 토끼양 5680 2015-12-27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하나예요. 일본어로는 마츠모토 유우카 씨가 노래해요. 처음에 들은 때부터 10년이 지났을까? 드라마 안에서도 잘 들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맞죠!? 저는 식구들에게서도 친구들에게서도 이웃분들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한 올해였어요. 내년에는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싶네요.
5065 가주나리 7349 2015-12-27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 있지 않지만,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는 때 내는 소리에서 알 수있습니다. 몸 상태는 어제보다 또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무리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