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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꼈다
  • 閲覧数: 3501, 2020-10-24 06:12:03(2020-10-24)
  •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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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6 회색 5218 2012-11-24
우와~~!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바빴어요. 월말과 주말이 겹치면 힘들어요.[:汗:] 칠월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노트가 1권 끝났어요. 내가 쓴 일기도 선생님과 여러분의 코멘토도 다시 읽고 보면 재미있어요. 하지만 내가 썼는데 읽을 수 없어서 다시 조사했던 단어도 있어요. 기억력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매일 메모나 일기를 써요. 몇번도 반복하고 기억하도록... .....[:バイク:] 오토바이 타는 때 조금 씩 옷을 많이 입어요. 장갑, 머플러, 부츠는 필수품이에요. 작은 오토바이에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타는 모습이 보이는 날이 가깝죠!?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右:]많이 옷을 입어 살찐 내가...이거 어때요?ㅎ.ㅎ
895 회색 9604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
894 떡볶이 6771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저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893 영미 6450 2012-11-24
요즘 병이... 몸이 아파서, 공부 하는 마음이...없구... [:しくしく:]
892 회색 9458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891 회색 10189 2012-11-24
①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きゅー:](저는 간 적이 없어요.) ②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しくしく:](그 것도 없어요.) ③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しょぼん:](물런 없어요.) ④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てへっ:](아들에서는 안돼?) ⑤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にぱっ:](어머니의 날에...) .....[:にくきゅう:] 여러분이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요즘 제 아들은 많이 자요. [:にひひ:]그런 년경...?! 그래서 일으키면 기분이 나쁘고 나는 너무 너무 큰 일이에요...[:汗:] 이유는 알고 있어요. 밤에 빨리 안 자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요. 아~~,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어요!ㅎ.ㅎ/
890
+1
어하나 6779 2012-11-24
악넝하세요 [:女性:][:パー:]
889 김 민종 7570 2012-11-24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
888 ワンワン 6402 2012-11-24
아침 기온 뚝 떨어지며 올 가을 최저치를 기록했다[:雪:]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 교차가 클 것이라며 낯 최고기온 15도에서 19도로 [:曇りのち雨:] 저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말했다
887 고미마요 4448 2012-11-24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