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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꼈다
  • 閲覧数: 3523, 2020-10-24 06:12:03(2020-10-24)
  •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0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