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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를 견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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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39, 2020-10-25 06:33:47(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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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후, 나가노현이 오카야시내의 시설에서 실시한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를 견학하러 다녀 왔다.
제가 이 상담회를 견학한 건 지난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였다.
지난번은 아주 많은 외국사람들이 오셨지만 이번엔 오신 사람이 지난번보다 적었다.
하지만, 그 대신 담당자분이나 상담원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대단히 좋은 기회가 됐다.
이런 상담회는 오시는 사람의 수에 불구하고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
저도 법무사로서 관계자분들과 연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가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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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5 |
처음 뵙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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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ヨマンクム | 16548 | 2012-11-24 | |
여러문 안녕하세요 | |||||
8844 | 하면 | 14528 | 2012-11-24 | ||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 |||||
8843 | 준준키치 | 10671 | 2012-11-24 | ||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 |||||
8842 | 준준키치 | 9664 | 2012-11-24 | ||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 |||||
8841 | 하면 | 15004 | 2012-11-24 | ||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 |||||
8840 | 윤정 | 14212 | 2012-11-24 | ||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 |||||
8839 | 날아라 병아리 | 17813 | 2012-11-24 | ||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 |||||
8838 | 윤정 | 14985 | 2012-11-24 | ||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 |||||
8837 | 떡볶이 | 13892 | 2012-11-24 |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 |||||
8836 | 윤정 | 14210 | 2012-11-24 | ||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