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469
昨日:
11,423
すべて:
5,227,364
  • 소여행
  • 閲覧数: 1927, 2020-10-27 06:44:31(2020-10-27)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에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카레집에 다녀 왔다.


    역시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회의와 한국어 수업을 한 후에 친구들과 소여행을 갈 거예요.


    가까이의 호텔에서 일박하면서 목욕, 식사, 그리고 낭독을 즐길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0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