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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꿈이 있다
  • 閲覧数: 2123, 2020-11-05 05:42:19(2020-11-05)
  •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오후엔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에 산책을 하다가 근처에서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이 아주 예쁜 댁을 봤다.


    저도 언젠가 자신의 집에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을 예쁘게 만들고 싶다.


    그 위해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다.


    그런 꿈을 꾸고 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