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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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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761, 2020-11-20 23:12:09(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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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와 근처의 공원에 단풍을 보러 갔다.
이 공원은 우리 시내에서 단풍으로 유명지만 저는 지금까지 보러 간 적이 없었다.
실제로 보니까 아주 아름다웠다.
특히 빨간 낙엽이 땅에 쌓여서 분홍색의 카펫처럼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다.
"카을의 단품은 봄의 벚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예쁜 단풍을 봐서 납득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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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3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3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9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5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7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4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69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