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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회화를 전개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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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65, 2020-11-10 07:02:05(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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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께서 와 주셨습니다.
과거에 다른 교실에 다닌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간단한 회화도 할 수가 있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학습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회화만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회화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데, 회화를 계속시키는 게 실은 어려운 것이다.
일본어로도 어려울 때가 있는 만큼 한국어로 회화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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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5 | 호박 | 2008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4 | 준준키치 | 10243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3 | 카나 | 1286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2 | おつぎで~す。 | 2131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1 | 준준키치 | 1193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0 | みき | 1387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8 | 메이 | 17153 | 2012-11-24 | ||
8907 | 준준키치 | 1906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6 | 준준키치 | 188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