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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운동
  • 閲覧数: 1727, 2020-11-17 06:32:30(2020-11-17)
  • 어제는 오후 손님과 상담을 하기 위해 선배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차로 가면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가기에 30분, 돌아오기에 30분 걸렸지만 아주 좋은 운동이 되었어요!


    밤에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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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26 유철 6445 2012-11-24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うし:]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작년보다 많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 빨리 과제를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화이팅!!!유철(^ㅇ^)
1025 회색 7005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1024 angyon 5180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1023 회색 11358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1022
+1
白髯 5077 2012-11-24
[:ねずみ:][:パンダ:][:うさぎ:]
1021 회색 6341 2012-11-24
일이 끝나고 올해를 되돌아 봤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몸이 여기저기에 아픔이 느꼈어요..[:きゅー:] 2월경,다리의 아픔으로 시작되고,12월 손의 엄지의 아픔까지.... 그래도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정말 즐거웠어요.(초 땡큐!![:love:]) 자,오늘 밤은 내 아들이 안 자라고 말하니까,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좋은 새해를 맞이고 주세요!!ㅎ.ㅎ[:パー:]
1020 김 민종 8313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19 カヲル 5542 2012-11-24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1018 체리 12295 2012-11-24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1017 회색 6106 2012-11-24
내 마음이 아들에는 모르겠어? 비교하는 것이 안되지만,강아지의 눈을 보면서,아들의 어릴 때를 기억을 내요. 엄마만을 믿은 눈을...[:ぽわわ:] 요즘 무시하고 말도 나빠요.[:怒:][:汗:] 남자얘는 잘 모르겠어요. 소중히 길러 왔는데,무엇인가 잘 못했는지? 그런데,겨울방학은 의외로 짧기 때문에,방심하면 숙제가 끝나지 않아요.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고 있지 않지만,괜찮은가?[:にくきゅう:]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