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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운동
  • 閲覧数: 1709, 2020-11-17 06:32:30(2020-11-17)
  • 어제는 오후 손님과 상담을 하기 위해 선배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차로 가면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가기에 30분, 돌아오기에 30분 걸렸지만 아주 좋은 운동이 되었어요!


    밤에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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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15 유철 5598 2012-11-24
[:ケーキ:]맛있었어요[:ハート:] 하지만!!아직 남고 있는 거에요[:にひひ:] 오늘도 먹었어요. 금년 남아 있는 건 4일,,, 여러분의 금년을 상징하는 한자는 무엇입니까? 꼭 가르쳐 주세요[:ねずみ:][:汗:] 저는 역시 「韓」이군요^^ 한극어로 「良いお年を。」는 뭐라고 말합니까?
1014 회색 10201 2012-11-24
한국 영화 "안티크" 기대하고 있어요.(김 재욱 씨가 출연해요.[:love:]) 그 저에 애니메이션 "안티크"를 보고 있어요. 만화는 읽고 없어요... [:ぎょーん:]원인불명으로 왼손의 엄지가 아파요...[:しくしく:]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던 아픔이,점점 심해져 왔다. 아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테이핑하고 있어요. 조금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1월에는 바쁨이 안정되면,[:病院:]병원에 가 보자!
1013 taewoo 5753 2012-11-24
>이 주말이 올해 마지막입니다~~~ 올해도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애요. 누구나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새해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ㅎ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ー`)
1012 회색 5488 2012-11-24
知恵袋:濃音の発音ポイントについて。 대단해!대단해요!! 너무 너무 알기 쉬워서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해 보면 좋은 느낌이에요.[:オッケー:] 몹시 공부가 되었어요. 여러분 발음의 요령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그리고 감사해요!! 더,더,발음의 요령이 알고 싶어요!ㅎ.ㅎ
1011 taewoo 5014 2012-11-24
여러분!!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ㅎ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죠?ㅎㅎ 제가 지금 사는 데가 동북지방인데요~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ㅠㅠ 비바람이 불어치는 밤입니다~~ 이렇게 막 비가 오면은요 산타도 애들한테 선물 주기 싫을 것 같은데...ㅎ 여러분 25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ヽ(´▽`)/~♪
1010 회색 7478 2012-11-24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방문과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音符:] 오늘 밤 여러분의 곳에도 멋진 산타가 나타나면 좋겠네요.[:love:]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에도 산타는 와 줄래?[:雪:] 여러분의 집에는 산타의 입구는 있습니까? 별의 수만큼 여러분에게 행복이 있도록....[:星:] 그리고,온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月:]한국은 크리스마스는 휴일군요.ㅎ.ㅎ 어제"크리스마스 송"라고 썼지만,실은 캐롤이라고 말할 것 같아...^^
1009 회색 7835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1008 taewoo 7745 2012-11-24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チョキ:]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ㅎ 아주 좋습니다~~ㅎ 저도 학습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 참!! 자기소개부터 해야 됐는데ㅎㅎ 저 taewoo라고 합니다! 한자를 한국발음대로 읽으면 taewoo거든요~~ㅎ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07 유철 13344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1006 회색 4994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