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737
昨日:
11,089
すべて:
5,232,721
  • 좋은 운동
  • 閲覧数: 1689, 2020-11-17 06:32:30(2020-11-17)
  • 어제는 오후 손님과 상담을 하기 위해 선배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차로 가면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가기에 30분, 돌아오기에 30분 걸렸지만 아주 좋은 운동이 되었어요!


    밤에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와야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70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4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74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27 2012-11-24
8858 kesao 13579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8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