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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메밀
  • 閲覧数: 2724, 2020-11-21 07:34:55(2020-11-18)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차로 갔어요.


    돌아오는 도중 "길의 역"에서 메밀을 먹었다.


    어머니는 "자루소바", 저는 "텐프라소바"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은 메밀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11.20 23:15

    아,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 가주나리

    2020.11.21 07:34

    실은 제가 사는 나가노현은 메밀이 명물이거든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49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05 2012-11-24
8690 HANGUK.jp 6717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3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24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