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차로 갔어요.
돌아오는 도중 "길의 역"에서 메밀을 먹었다.
어머니는 "자루소바", 저는 "텐프라소바"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은 메밀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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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23:15
2020.11.21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