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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화
  • 閲覧数: 7498, 2012-11-24 19:00:45(2012-11-24)
  • 가끔 만난 한국 사람이 이번주 부터 영국오로 단기유학 해버렸어요[:汗:]

    당분간 회화를 할수없고 재미없어요

    한국어를 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뭐 보다 회화를 하고 싶어네요

    쓸쓸하네요[:しくしく:]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가끔 만난 한국 사람이 이번주 부터 영국오로 단기유학 해버렸어요.
    ー>가끔 만나는 한국사람이 이번 주부터 영국으로 단기유학을 가버렸어요.

    >당분간 회화를 할수없고 재미없어요
    ->당분간 회화를 할 수 없게 돼서 재미없어요.

    >한국어를 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뭐 보다 회화를 하고 싶어네요
    ->한국어를 쓰는 것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회화를 하고 싶네요.

    少し韓国語らしく添削しました。
    빨리 다른 회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推薦:9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선생님~^^
    문장을 고져줘서 고마웠어요
    많이 도움이 됬어요
    아직 서투러서 잘못할 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다시 고져줬으면 기뻐요
    推薦:6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4 しーちゃん 9755 2012-11-24
때문에/기때문에 어머니때문에 음악이 좋아졌습니다.(母のおかげで音楽が好きになりました) 공부했기 때문에 합격했습니다.(勉強したために合格しました) ㅅ不規則 짓다[:右:]過去形の요体 지어요.
443
友達 +1
野菊 10465 2012-11-24
친구가 유학때문에 일본에 왔어요. 友達が留学のため日本へ来ました。 밤중에 친구가 열이 있다고 메일가 있었어요. 夜中に友達が熱を出したとメールがありました。 이국에서 병에 걸리면 마음이허전하다. 異国で病気になると心細いですよね。 부랴 부랴 지도을 보면서 살고있는곳 근처의 병원을 가르쳐쥤어요. 早々地図を見ながらすんでいるところの近くの病院を教えました。 일본의 보험증이 없기때문에 치료비가 비싸다고 가르쳐쥤어요. 日本の保険証が無いので治療費は高いですよと教えました。 다음날 병원에 갔어요. 次の日に病院へ行きました。 감기 이었가고 해요. 風邪という診断だったそうです。 돈도 비교적 싸게끝나서 좋았다고 말했어요. お金も比較的安く済んでよかったといっていました。 저도 안심했어요. 私も安心しました。
442 しーちゃん 7671 2012-11-24
ㄹ/을거여요 선생님: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여요? [:初心者:]저는 자기전에한국어를공부할거여요. 으不規則 파랗다[:右:]요体 [:初心者:]파래요.
441 野菊 4691 2012-11-24
이번주는 정말로 바빴어요. 今週は本当に忙しかったです 겨우 제 시간이 생겼어요. ようやく自分の時間が出来ました 벚꽃도 피고 느끼고 있습니다. さくらも咲き春を感じています 벚꽃이 피는무렵은 꽃샘추위 라고 해따뜻한 날이 적네요. さくらの咲く頃は花冷えといって温かい日は少ないですね 오늘도 아주 추워요. 今日もとても寒いです
440 맨바지 9661 2012-11-24
오늘도 한국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Zzz:]
439 いちご3 6929 2012-11-24
しばらくサボってしまった[:汗:] 言い訳はいろいろできるけど、上達するためにはこつこつとがんばらないと・・・                 と反省しつつ파이트[:上:][:上:]
438 リンゴ♪ 8004 2012-11-24
最近 テレビでドラマの最終回が一通り終わり、以前放送したドラマのスペシャル版を放送することがあって、今夜はプロポーズ大作戦を見ました。 私には幼なじみの男の子がいないので羨ましく見ました。 またまさみちゃんのウェディングドレス姿はかわいかったです。 肩を出すことができるって良いな~。 若いって良いな~って思いました。 娘は既に私が結婚した年を越しました。 逆算したら、長男がお腹にいました。 そう思うと 嫁に出すにはまだ何も身につけていない 娘を見るにつけ怖くなります。 私も何も出来なくて嫁いだから人のことは言えませんが・・・
437 맨바지 6873 2012-11-24
[:初心者:]오늘브도 한극고를 공부햇서요
436 リンゴ♪ 6681 2012-11-24
오늘도 너무 졸렸어요. 제 병은 睡眠時無呼吸症候群입니다. 내일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NHK한글 강좌의 책을 읽었어요. 대왕사신기는 아직 안 봐요. 내용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배용준 씨가 좋지만 대왕사신기보다 이산이 좋아요.
435
오늘 +1
もえまま 8301 2012-11-24
12시 부터 오후 2시 까 찌 침 에 갔 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