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180
昨日:
11,368
すべて:
5,246,532
  • 붐비는 가게
  • 閲覧数: 2144, 2020-11-22 06:56:04(2020-11-22)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슈퍼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는데,


    가게안에 사람이 많고 너무 붐비어 있었다.


    연휴 첫날이라서 그랬나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