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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도 못한 휴일
  • 閲覧数: 1523, 2020-11-23 07:11:24(2020-11-23)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낸 뒤 친구가 경영하는 커피숍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영업개시 시간에 맞여서 갔는데 이미 손님이 몇명이나 와 있었고,


    게다가 그후에도 많은 손님들이 연속적으로 왔으니까 가개 안이 아주 붐비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운터의 가장 끝에 앉아 있었으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우연히 차를 마시러 온 젊은 외국사람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어요.


    맛있는 요리와 소중한 만남덕분에 상상도 못한 대단한 휴일이 되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3 ヨマンクム 16599 2012-11-24
여러문 안녕하세요
8852 하면 14610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8851 준준키치 10762 2012-11-24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8850 준준키치 9754 2012-11-24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8849 하면 15106 2012-11-24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8848
윤정  14327 2012-11-24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8847
+1
날아라 병아리 17908 2012-11-24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8846 윤정  15103 2012-11-24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8845 떡볶이 13995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8844 윤정  14338 2012-11-24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