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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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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495, 2020-11-23 07:11:24(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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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낸 뒤 친구가 경영하는 커피숍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영업개시 시간에 맞여서 갔는데 이미 손님이 몇명이나 와 있었고,
게다가 그후에도 많은 손님들이 연속적으로 왔으니까 가개 안이 아주 붐비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운터의 가장 끝에 앉아 있었으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우연히 차를 마시러 온 젊은 외국사람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어요.
맛있는 요리와 소중한 만남덕분에 상상도 못한 대단한 휴일이 되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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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1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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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2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6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5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