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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로 만든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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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061, 2020-11-24 06:05:32(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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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후에 공부를 하고 밤에 30분 산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드라마를 보다가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장면이 나와서,
갑자기 저도 만들고 싶어져서 흉내를 내면서 만들어 봤어요.
제대로(?) 만든 게 처음이었는데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금까지 요리같은 요리를 하려고 할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주말만이라도 이렇게 요리를 즐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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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 | 호박 | 2003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8 | 준준키치 | 1020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7 | 카나 | 1281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6 | おつぎで~す。 | 2128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5 | 준준키치 | 1191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4 | みき | 13845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3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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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5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2 | 메이 | 17114 | 2012-11-24 | ||
8901 | 준준키치 | 1900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0 | 준준키치 | 18797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