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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내로 만든 김치볶음밥
  • 閲覧数: 2059, 2020-11-24 06:05:32(2020-11-24)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후에 공부를 하고 밤에 30분 산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드라마를 보다가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장면이 나와서,


    갑자기 저도 만들고 싶어져서 흉내를 내면서 만들어 봤어요.


    제대로(?) 만든 게 처음이었는데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금까지 요리같은 요리를 하려고 할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주말만이라도 이렇게 요리를 즐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9
하면 16631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8 준준키치 11195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7 하면 19752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6 미유미유 13278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5 준준키치 13087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4
하면 16647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3 준준키치 19637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72 하면 23242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71 준준키치 15770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70 하면 14379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