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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 여관에서
  • 閲覧数: 1778, 2020-11-27 11:40:36(2020-11-27)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부터는 스와시의 여관에 숙박하면서 친구들과 회식을 한 후 낭독을 연습했습니다.


    온천에도 들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0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4 2012-11-24
8901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