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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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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881, 2020-11-29 07:29:49(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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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하루종일에 걸고 실시됐는데 저는 오전중의 강사를 맡았어요.
지금까지도 온라인 연수에서 몇번이나 강사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어요.
온라인이니까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니까 후반에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잘 나지 못하게 돼버렸습니다.
어제처럼 온라인에서는 제가 이야기할 때 듣는 분들에게 어떻게 들리고 있는지 모르는 게 어려운 점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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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3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5 |
제10과
+1
| 떡볶이 | 6318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4 | 토끼양 | 7521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3 | 미나 | 6751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2 | HANGUK.jp | 6103 | 2012-11-24 | ||
8691 | HANGUK.jp | 7719 | 2012-11-24 | ||
8690 | HANGUK.jp | 6721 | 2012-11-24 | ||
8689 |
2008년
+1
| 리화 | 9049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88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5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87 | 野菊 | 6037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