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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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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930, 2020-11-29 07:29:49(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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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하루종일에 걸고 실시됐는데 저는 오전중의 강사를 맡았어요.
지금까지도 온라인 연수에서 몇번이나 강사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어요.
온라인이니까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니까 후반에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잘 나지 못하게 돼버렸습니다.
어제처럼 온라인에서는 제가 이야기할 때 듣는 분들에게 어떻게 들리고 있는지 모르는 게 어려운 점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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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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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850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71 | 하면 | 20086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70 | 준준키치 | 18280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9 | 유카리 | 13880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8 | 날아라 병아리 | 13986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67 | kesao | 15283 | 2012-11-24 | ||
8866 |
안녕해ㅏ
+1
| kesao | 13667 | 2012-11-24 | |
8865 | えりにゃん | 15424 | 2012-11-24 | ||
8864 |
오늘
+1
| えりにゃん | 18892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63 | 하면 | 15424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